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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5월1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
데이지.
2014. 5. 1. 15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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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김밥이 먹고 싶어졌다.. 분식집에서 파는 김밥은 잘 먹지 않아서.. 거의 집에서 김밥을 민들어 먹는 편이다.. 대충 집에있는 야채 가지고...간편하게 만들어 먹으면 맛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