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3년 9월2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데이지. 2013. 9. 28. 03:54 박미경 |facebook 소라가 난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줄 몰랐당..ㅎㅎ 예전에 소라 먹었을때는 너무 질겨서 저걸 왜들 저렇게 먹나 했었는데.. ... 더보기 http://blog.naver.com/nayu0355/110176779088 2013년 9월 26일 저녁.. blog.naver.com 소라가 난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줄 몰랐당..ㅎㅎ 예전에 소라 먹었을때는 너무 질겨서 저걸 왜들 저렇게 먹나 했었는데.. 그땐 잘못된 소라 갔다..ㅎㅎ 오늘 먹은 소라는 너무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데이지의 꿈꾸는 다락방